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싱글와이프' 정재은, 서현철 "당황하면 4개 국어를 구사한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정재은/사진=SBS '싱글라이프'

정재은/사진=SBS '싱글라이프'

AD
원본보기 아이콘


'싱글와이프'에서 서현철의 아내 정재은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지난 첫 방 끝판왕에 등극했던 '서현철 아내' 정재은의 본격적인 여행기가 시작됐다.

이날 정재은은 어린 자녀를 둔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배워보고 싶어하는 일본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도전에 이어 도쿄의 명물 '인력거 투어'에도 나섰다.

어설픈 일본어로 가격까지 흥정하며 홀로 인력거에 오른 정재은은 도쿄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자 한국어 폭풍 수다를 늘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서현철은 "아내가 당황하면 4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정재은은 일본어, 한국어, 영어를 뒤섞은 그녀만의 독특한 대화법으로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