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용준형의 벌칙 여장 사진에 폭소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뭉쳐야 뜬다'에서 용준형과 정형돈이 벌칙으로 여장을 한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보내며 "왜 이러고 있는 거야…"라며 웃음을 남발하고 있다.
박신혜의 물음에 용준형은 "그러게… 나도 잘 모르겠네…"라는 글을 남겨 폭소케 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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