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윤두준이 콩알 심장을 인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 윤두준, 용준형은 해발 약 740m에 달하는 우스 산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케이블카에 몸을 실었다.
케이블카 탑승을 앞둔 윤두준은 평소 '짐승돌' '남친돌'이라고 불리며 남성미를 내뿜던 모습과 달리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윤두준은 사색이 돼 "저 이거 무서워한다"라며 겁을 먹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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