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6일(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가 방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백악관에서 맞이하고 있다. 이날 멜라니아는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의 2160달러짜리 노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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