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회사가 지난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했던 '라셈드 프로(LASEMD PRO)'와 동일 모델이다.
이어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미국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글로벌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라셈드 레이저는 전문의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1밀리줄(mj)로 파라미터 조절이 가능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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