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에서 박서준과 김지원의 첫 키스 장소가 부산 일광해수욕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박서준은 "넌 내가 아직 꼬맹이 새끼로 보이냐?"라며 김지원의 목을 끌어당겨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박서준과 김지원 주연의 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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