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3일째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지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23일 전국 1727개 스크린에서 24만827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2만5357명이다.
3위는 '미이라', 4위는 '악녀'였으며 '더 서클'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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