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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ATP 세계랭킹서 올 시즌 최고 53위 기록

최종수정 2017.06.20 03:03 기사입력 2017.06.19 19:38

정현 [사진= 라코스테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올 시즌 최고인 53위에 올랐다.

정현은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에서 19일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53위에 자리했다. 전 주보다 다섯 계단 상승했다. 정현은 지난 2015년 10월 기록한 자신의 역대 통산 최고 51위보다 두 단계 아래였지만 이번 순위를 발판으로 생애 첫 40위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정현은 지난 프랑스오픈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훈련 도중 발목을 조금 다쳐 ATP투어 250시리즈 리코오픈과 ATP투어 500시리즈 아에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았다.

남자 세계 1위는 앤디 머레이(영국)였다.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열 번째 우승을 이룬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2위에 올랐다. 그 뒤로는 스탕 바브링카(스위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자리했다. 조 윌프레드 송가(프랑스)는 전 주보다 한 단계 올라 10위로 톱10에 진입했다.

여자 랭킹에서는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1위를 지켰다.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이 전 주보다 일곱 계단 내려가 127위, 한나래(인천시청)가 206위를 기록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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