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가족 2017’ 박선영과 정시아가 함께 점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무당에 말에 깜짝 놀라기도, 언짢아하기도 하며 다이나믹한 표정 변화를 보여줬다.
또한 양쪽이 사랑으로 맺어질 것 같다는 무당의 말을 잘못 이해한 두 사람은 아침드라마에 나올 법한 막장 전개를 상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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