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김지원이 귀여움 넘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속 풀고 입대하자. 누나가 기다린다! -너의 퍼스트레이디 최’라는 메모를 붙인 냄비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지원은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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