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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상 체험활동' 특별 안전점검 실시

최종수정 2017.06.20 06:00 기사입력 2017.06.20 06:00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다음달 7일까지 청소년 대상 수상 체험활동 운영기관에 대해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바다, 하천, 저수지 등 수상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30개 기관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 및 장비, 프로그램 진행, 지도자 확보 등 수상 체험활동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사항으로 ▲안전기준, 운영기준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활동장 내 위험 요인 확인 등 안전 관련 세부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여가부를 비롯해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방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청소년활동 전문기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개선되도록 조치하고, 중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완료 후에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고·인증을 거쳐 안전을 확인한 프로그램 정보는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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