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8일(현지시간)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에서 사람들이 구호 식량을 나르고 있다. 스리랑카 재난관리센터(DMC)는 몬순기후성 폭우로 현재까지 최소 15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EPA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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