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강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재산 내역을 분석한 관련 보도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장녀와 차녀는 지난 23일 각각 증여세 232만 원을 납부했다.
관련해 외교부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상세 내용을 설명하겠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내달 중순쯤 열릴 예정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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