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가 김병만을 걱정하는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족장 김병만은 하루종일 굶은 병만족을 위해 얼음장 같은 호수에서 사냥을 시작했다.
물속에 들어간 김병만이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병만족은 모두 물가에 모여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애타게 지켜봤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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