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가 반려묘 '심바'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묘의 귀여운 모습과 윤소희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심바 귀엽다", "냥냥이 귀여워요", "윤블리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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