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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피해 사례 0!" 모비톡, 중고폰 거래 서비스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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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거래 서비스 도입, 철저한 판매자 관리, 꾸준한 모니터링이 비결

최신 프리미엄폰의 가격이 날로 높아만 감에 따라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많은 사람들이 중고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난 만큼 사기 피해 발생과 우려 또한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데, 서비스 내내 단 한 건의 사기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스마트폰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의 ‘중고장터’가 클린 마켓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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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톡’은 ‘중고장터’가 안전성을제대로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로 안전거래 서비스 도입과 철저한 중고폰 전문 판매자 관리, 꾸준한 모니터링을 꼽았다. ‘모비톡’은 ‘중고장터’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에 안전거래 시스템을 무료로 적용, 우편이나 택배 이용 시 일단 결제 대금을 ‘모비톡’이 예치하고 있다가 제품수령 및 상태 확인이 완료되면 판매자에게 대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모비톡’에 입점한 중고폰 전문 판매자들을 당일 발송, 친절도 등의 항목으로 일주일마다 평가해 경고를 3회 받은 업체는 바로 퇴출시키는 정책을 실시해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고, 게재되는 모든 게시물을 ‘모비톡’ 관계자가 모니터링함으로써 사기로 의심되는 판매자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중고장터’ 이용자들은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으면서도 수수료 부담이 전혀 없고 번거로운 과정을 모두 ‘모비톡’이 대신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판매자로써 한 번 이용해봤는데 거래 과정이 투명하고 믿음이 가서 주변 지인에게도 추천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 것” 등의 후기를 남기며 서비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모비톡’ 관계자는 “서비스를 기획할 때부터 가장 중점에 둔 부분이 거래의 안전성이었다”며, “저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클린 마켓이란 타이틀을 쭉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비톡'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당일 중고거래 평균가를 알 수 있는 ‘오늘의 시세’를 비롯해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2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수수료 걱정 없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선언, 대행 및 안전 거래 수수료 등 거래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을 '모비톡'이 부담하는 방향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모비톡' 어플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비톡’ 홈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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