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 별자리 운세] 5월 25일 목요일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한줄 코멘트 :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오래 가는 법입니다.
48년생 상대방의 말에 현혹되기 쉬우므로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60년생 남에게 부탁한 일이 있다면 상대방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72년생 편협한 사람과 관계하거나 편견에 빠질 수 있습니다.
84년생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너무 믿지 말고 부탁은 다음으로 미루십시오.

소띠
한줄 코멘트 : 생각지도 못한 일로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49년생 일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수단을 동원하며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61년생 어려웠던 문제들이 해결되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73년생 다른 사람의 간섭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바꾸는 일이 생깁니다.
85년생 사람들 앞에서 마음껏 주장과 소신을 펼쳐도 좋습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생각을 겉으로 표현하려 노력하되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50년생 왕성한 의욕과 적극성으로 주위 사람들을 이끌 것입니다.
62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같이 고민할 수 있습니다.
74년생 권위가 실추될 수 있으므로 책임감 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86년생 골치 아픈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이십시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결과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그 동안의 과정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51년생 여러 사람의 신용과 협조를 얻는 날입니다.
63년생 고생은 하지만 결국엔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75년생 화해의 손길을 내밀면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87년생 백 가지 근심 걱정이 모두 사라지고 화창한 봄날이 시작됩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마음을 준다는 건 믿음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52년생 양심에 가책을 받거나 과도한 욕심을 부릴 수 있습니다.
64년생 일을 방해하는 사람이 나타나거나 일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76년생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자존심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88년생 윗사람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거나 노력한 대가를 거둘 것입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혼자 힘으로는 벅차게 느껴진다면 주위의 조력을 구해보십시오.
53년생 소식이 없던 사람이 찾아오거나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65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77년생 정신적·물질적 자본을 투자할 만한 일을 하게 됩니다.
89년생 자신을 칭찬하는 달콤한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행복과 불행은 함께 찾아오는 법입니다. 두려워한다면 행복도 놓치고 맙니다.
54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실망하거나 물질적인 손실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66년생 파트너와의 좋지 않은 관계가 회복될 것입니다.
78년생 지나치게 자존심을 내세우면 재수 없는 일을 당하거나 구설에 휘말리게 됩니다.
90년생 새로운 인연이나 뭔가 기념할 만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말 한마디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5년생 자신의 비밀을 남에게 공개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67년생 상대방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79년생 실수를 범할 수 있는 날이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91년생 이성과의 마음의 일치를 이루는 날입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움직일수록 자신의 운을 키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56년생 현재 일에 불만을 토로할 수 있습니다.
68년생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이 전반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80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상대방의 고민을 듣게 됩니다.
92년생 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정신적인 부담감이 일을 망칠 수 있습니다. 어깨의 힘을 조금 빼는 것이 좋습니다.
45년생 집안일이나 직장일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올리게 될 것입니다.
57년생 노력한 것을 인정받거나 근심 걱정이 사라질 것입니다.
69년생 소망하는 일이 잘 진척되지 않아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81년생 까닭 없이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거나 싫어하는 사람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들어오는 행운을 잡으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46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해소되지만 약간의 물질적인 손실이 따를 수 있습니다.
58년생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일거리를 받아 열정적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70년생 과감한 행동, 놀라운 용기로 상당한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82년생 재물을 얻을 기회를 안타깝게 놓쳐 애석해 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 있게 행동하십시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일 외에도 여유를 즐길 만한 것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47년생 힘들이지 않고 일거리나 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59년생 실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재물이 생기거나 성취감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71년생 부정한 행동을 하지 마십시오. 수습하기 어려운 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83년생 일을 추진하는 데 있어 정신적인 고통이 따르지만 연인과의 즐거운 데이트로 해소될 것입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겸손하지 않으면 당신 스스로 당신의 복을 걷어찰 수 있다. 복을 받으려면 복을 받을 그릇이 되어야 한다. 너무 오만하고 거친 당신을 좀 더 온화하고 부드럽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황소자리(4.20~5.20)
귀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과 대립하거나 반목할 수 있다. 또는 재정적인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그 기회를 쫓으나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


쌍둥이자리(5.21~6.21)
이성이나 친구들과의 우정에 금이 가기 쉽다. 스스로가 너무 고집이 세거나 수동적이지는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좀 더 능동적으로 행동하거나 자신의 고집이 아집이 아닌지 살펴보고 내려놓는 지혜가 필요하다.


게자리(6.22~7.22)
직장 동료들과 불화가 생기기 쉬운데 아마도 상대방이 너무 근시안적이고 오만방자한 탓인 듯하다. 당신의 지략이나 영특함이 발휘되는 날이니, 불화가 일어나더라도 능동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자자리(7.23~8.22)
너무 오만방자해지고 아부에 약해진다. 당신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이 모두 당신의 진면목을 알아주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그대를 아부에 취하게 만들어 자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바를 얻어내려는 목적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처녀자리(8.23~9.23)
양친이 이미 돌아가셨다면 어쩐지 뒤숭숭한 날이다. 간밤에 꿈자리가 뒤숭숭하다면 꿈에서 부모님을 뵌 탓일 것이다. 아무래도 좋지 않은 꿈이니 부모님의 산소를 돌볼 필요가 있다.


천칭자리(9.24~10.22)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받았다면 이제는 당신이 그 사람에게 베풀어야 할 때이다. 너무 받기만 하려는 태도는 좋지 않다. 타인에게 베푼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


전갈자리(10.23~11.22)
당신은 좋은 사람이나, 모든 사람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려고 하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완벽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수자리(11.23~12.24)
이성들과 대립하게 되거나 지나치게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될 수 있다. 연애운은 좋지 않으니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는 것은 미루는 게 좋겠다.


염소자리(12.25~1.19)
허황된 꿈을 좇지 말라. 오늘은 허황된 꿈에 시달려 현실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는 눈을 지녀야 한다.


물병자리(1.20~2.18)
첫술에 배가 부르기를 바라지 마라. 어떤 일이든 단계를 밟아서 능력을 숙련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몇 번의 꾸지람을 참지 못해 포기해 버린다면 기껏 잡은 좋은 기회도 날려버리게 될 뿐이다.


물고기자리(2.19~3.20)
스스로 퇴보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당신은 능력 있는 사람이지만 굳이 안 좋은 선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왜 그런지 스스로 점검해 보라.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배우자운/금전운/진로운 상담문의: 010-7126-0374, 카톡: ahr54055)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