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로맨스’ 성훈이 김재영에게 멱살을 잡혔다.
이날 정현태에게 멱살을 잡힌 차진욱은 매서운 눈으로 정현태를 노려봤지만 정현태 역시 날카로운 눈빛으로 차진욱을 응시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앞서 두 사람은 불타는 질투심과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마주칠 때마다 불꽃 튀는 대립을 벌여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해왔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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