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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5黨오찬]주호영 "편안한 오찬자리…정무장관 부활 건의"

최종수정 2017.05.20 04:08 기사입력 2017.05.19 15:59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전경진 기자]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5당 원내대표 오찬회동에 대해 "오찬 중에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며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고갔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 오찬 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작년 10월 이후로 국정이 많이 표류하고 있고 또 안보위기와 경제위기 상황에서 조속히 위기를 수습하고, 국가적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하기위한 세팅이 필요하다 보기 때문에 인사청문회 절차라던지 이런 거에 적극협조 하겠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국민통합을 위한 우선순위 설정 ▲개혁이 독선으로 빠지지 않게 각별한 유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연착륙을 위한 방안 ▲정무장관 부활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특히 정무장관 부활에 대해서는 "제가 정무장관 필요성을 이야기 했다"며 "이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우선 정무수석의 활동을 보고 필요하면 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상견례적인 성격이었지만 많은 이야기가 오갔고 편한 분위기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했다"며 "대통령께서도 어느 문제든 일일이 답변하셨다. 저는 비교적 소상하게 답변을 (대통령이) 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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