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시아경제 STOO 문수연 기자] '터널' 포상휴가에 배우 이유영과 보이그룹 빅스 엔이 불참한다.
1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OCN 주말드라마 '터널' 포상휴가에 이유영과 빅스 엔(차학연)이 불참한다"고 밝혔다.
반면 윤현민은 참석하는 쪽으로 스케줄 조정 중이지만 확정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터널'은 오는 21일 종영하며, 24일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STOO 문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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