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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7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

최종수정 2017.05.14 11:00 기사입력 2017.05.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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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접수
9월께 최종 당선작 발표

▲ 지난해 개최된 '2016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준공부문 국토부장관상을 받은 목경헌 전경.

▲ 지난해 개최된 '2016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준공부문 국토부장관상을 받은 목경헌 전경.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국토교통부는 한옥 건축 경향을 반영한 현대화된 한옥을 발전시키고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2017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일곱 번째 개최되는 국내 최고 한옥 관련 공모전이다. 준공·계획·사진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좋은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선 준공부문은 최근 5년 이내 준공된 한옥이라면 주제와 무관하게 출품 가능하다.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사진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 부문(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출품자가 정한 주제에 맞는 한옥 관련 사진을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부터 일반인 부문은 '주제가 있는 연작시리즈'로 작품구성을 강화한다. 주제가 있는 연작은 한옥에 관한 하나의 주제를 3장의 사진으로 구성한 것을 의미한다. 청소년 부문은 예전과 같이 단작 제출 및 휴대폰 촬영사진도 응모 가능하다.

계획부문은 4인이내 팀이나 개인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다. '한옥의 현대화'를 주제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공모접수는 오는 8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9월께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국가한옥센터 누리집(http://hanokdb.kr)을 통해 일반에 소개하고 9월 중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자세한 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은 국가한옥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만큼 한옥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현대화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한옥 유형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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