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이니스프리가 아기 전용 선크림 신제품을 선보였다.
더 미니멈 베이비 선크림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라인 '더 미니멈'의 베이비 전용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 및 보습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고 100% 천연 유래 미네랄 자외선 차단 필터를 사용해 유기자외선 차단제에 민감한 아기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바르기 적합하다.
천연 유래 성분의 저자극 포뮬라가 아기 피부에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천연 보습 성분인 코코넛 오일은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하기 쉬운 아기 피부를 튼튼하게 가꿔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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