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리피가 '쇼미더머니6'를 언급했다.
2일 오후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같은 날 컬투쇼에 출연해 "쇼미더머니 예선전에 나갔다.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 말해드릴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슬리피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조건 합격이지(hwa***)", "라디오 잘 봤어요!(kal***)", "합격이죠?(_kz***)", "궁금해 죽겠다(mun***)", "왜 후야~(kim***)"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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