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SH아트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2010년 초연된 창작뮤지컬 '올 댓 재즈'가 5월6일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한다.
'올 댓 재즈'는 우리 귀에 익숙한 재즈음악과 재즈 스타일의 넘버로 이루어진 공연이다. 재즈 선율과 세계적인 안무가 밥 포시 스타일의 자유분방함이 살아있는 춤 등이 어우러져 매력적인 쇼를 펼친다.
이번 무대는 배우 겸 작가인 박송연이 새로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이와 함께 초연 안무와 연출을 맡았던 안무가 서병구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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