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국내 최초 야외 뮤지컬 축제인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이 9월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주최사 PL엔터테인먼트는 "작년 첫선을 보였던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이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했다"면서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기 위해 서울로 장소를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작년 페스티벌을 이끌었던 김서룡 연출(청운대 교수)과 변희석 음악감독(명지대 교수)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