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故 폴 워커, 죽어서도 ‘미아’ 생일 잊지 않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 폴 워커 '페이스북' 캡처

사진= 폴 워커 '페이스북'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고(故) 폴 워커가 영화 ‘분노의 질주’ 연인인 조나다 브류스터의 생일을 잊지 않았다.
27일(현지시각) 폴 워커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에는 “안녕 조나다 브류스터! 생일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다나 브루스터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는 폴 워커의 생전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폴 워커(브라이언)와 조다나 브류스터(미아 토레토)는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두 사람은 화려한 액션과 함께 달콤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브라이언은 도미닉의 범죄를 막기 위해 미아에게 경찰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이별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 이후 4편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6편에서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