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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피부에 좋은 뷰티 신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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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환절기 예민해지고 까칠해진 몸과 피부를 위한 뷰티 신제품을 소개한다. 메다비타에서 민감한 두피를 위해 ‘벨루어’ 라인을 제안한다.

사진제공=메다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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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와 토닉 2종으로 구성된 메다비타 '벨루어' 라인은 민감해진 두피의 자연적 균형을 맞춰준다. 수분 장벽 강화와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민감 보습 프로그램이다.
‘샴푸 레니티보’는 풍부한 수분과 영양 공급으로 거칠어진 두피에 활기를 선사한다. 두피의 깨끗한 세정과 모발의 광택 부여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샴푸다. 민감 완화를 위한 ‘로지오네 트란퀼란테 토닉’과 두피 보습을 위한 ‘로지오네 더모릴렉스 토닉’은 라벤더와 금잔화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 미세먼지와 같은 자극적인 외부 환경과 화학 제품 시술로 인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두피의 가려움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사진제공=클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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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란이 극손상 염색 모발 전용 ‘석류 3종’을 선보인다. 새로운 석류라인은 요즘 유행하는 로즈쿼츠, 애시그레이 등 헤어컬러를 오래도록 유지시켜줄 수 있는 염색 모발 집중 케어 라인이다. 석류 속 탄닌 성분이 염모제를 모발에 고정시켜 염색 후 컬러를 2배 이상 오래 지속시켜준다. 석류 껍질 속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모발 컬러를 보다 선명하고 윤기 있게 관리해 준다. 뿐만 아니라 식물 추출 단백질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켜 주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석류 샴푸를 비롯해 석류 컨디서너, 석류 크림 에센스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숨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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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37°에서‘선-어웨이’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숨37° 선-어웨이’ 라인은 가볍고 산뜻한 수분 타입 제형부터 쉽고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까지 4가지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숨37°의 베스트 선제품인 ‘멀티 이펙트 선블럭 EX’는 미백기능을 담은 멀티 선블럭이다.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담았다. 촉촉한 수분 타입 ‘쿨링 워터리 선블럭 EX’는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한 제형이 피부에 쿨링감을 부여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클리어 쉴드 선스틱’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스틱 타입이다. 손으로 펴 바르는 번거로움 없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제공=메종 프란시스 커정

사진제공=메종 프란시스 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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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프란시스 커정에서 베스트 향을 담은 센티드 보디 오일과 헤어 미스트를 출시했다. 보디 오일과 헤어 미스트는 '아쿠아 유니버셜', '아 라 로즈', '아미리스 팜므' 총 3가지 향으로 출시됐다.

한편, 메종 프란시스 커정은 ‘향기 옷장’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옷을 갈아입듯 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보디 컬렉션, 세제, 비누방울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선보인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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