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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배후수요만 6만여세대! '우성 애비뉴타워' 상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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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상가, 대단지와 연결되는 보행자도로 및 버스정류장 인접해 고정수요 확보
우성 애비뉴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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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흐름이 가격 상승을 기다리는 ‘시세차익형’보다 월세를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임대수익형’으로 전환되면서 높은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투자에 실패한 사례도 많은 만큼 어느 때보다 세심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 맹목적으로 상가의 수익률만 믿고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쉬운 만큼 입지, 교통, 주변 편의시설 환경, 배후수요와 더불어 유동인구 등을 먼저 체크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은 역시 ‘입지’다. 입지는 포괄적으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예측해보고 수요를 추정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 또는 업무시설 등이 밀집해 있고 유동인구까지 더해진 상권의 경우 수요층이 더욱 광범위해져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평가 받는다.

실제로 대규모 배후세대를 확보한 상가는 입주자들을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으며, 이들이 이용하는 생활 필수업종이 정해져 있어 임대수요가 꾸준하다는 장점이 있다.

상가 투자의 1순위 요건으로 여전히 ‘입지’가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6만 4천여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모두 확보한 동탄 ‘우성 애비뉴타워’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동탄2신도시 핵심상권에 위치한 이 상가는 총 연면적 13,923.60㎡ (약 4천2백평),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총 149실로 구성된다.
‘우성 애비뉴타워’는 인근에 동탄 호수공원을 비롯해 ‘금호어울림레이크’, ‘동탄호수공원아이파크뉴스테이’, ‘부영사랑으로’ 등 총 6200여가구 대단지 아파트들의 입주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기대 할 수 있다.

배후수요를 흡수하는 접근성도 뛰어나다. 타 상가들의 경우 전면에 조경이 설치돼 도로에서 1층 상가 진입이 불가능하지만 ‘우성 애비뉴타워’는 도로에서 바로 상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상가 옆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사용하는 보행자도로 및 버스정류장이 상가 바로 앞에 위치해 직접적인 유동인구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전부터 대형 병원 및 학원의 분양 및 임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상가 인근의 동탄 호수공원은 면적이 약 75㎡만 규모로 축구장 105개 크기에 달한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공원인 만큼 수변문화광장, 물놀이장, 장포원 등의 특화시설이 들어서 나들이객 및 고정수요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2013년 완공된 광교 호수공원과 비슷한 면적대비 3.7배 가량의 배후수요가 있어 더욱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동탄2신도시 남북을 가로지르는 유일한 대로인 동탄대로(8차선)에 인접해 있으며, 기흥-동탄IC, 동탄JC,를 통해 경부고속, 봉담-동탄고속 및 제2외곽순환대로와도 연결되어있어 전국 어디든지 쾌속 이동이 가능하다.

이 상가의 시행,시공을 맡은 우성건영㈜은 위례, 동탄2신도시, 마곡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낸 상가전문건설기업이다. 또한 동탄2신도시에서는 ‘우성KTX타워’, ‘우성 르보아시티’ 등의 분양을 통해 시행의 안정성을 더하는 검증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홍보관은 화성시 동탄대로 489(오산동) 우성KTX타워 3층에 위치해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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