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신을 패러디하는 배우 김민교를 만났다.
‘문재수’ 김민교는 이날 파란색 재킷을 입고, 문 후보 분장을 한 채 유세 현장을 찾았고 문 후보는 자신의 모습을 흉내 낸 김민교를 반갑게 맞았다.
김민교는 현재 tvN ‘SNL 코리아 시즌9’의 ‘미운 우리 프로듀스 101’라는 정치 풍자 코너에서 문재인 패러디 ‘문재수’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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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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