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류수영이 부모가 된다.
25일 한 매체는 박하선·류수영 부부가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박하선과 뱃속의 아기가 모두 건강한 상황.
한편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순산하세요", "아기 너무 예쁘겠다, 축하드려요", "좋은 부모가 될 거예요, 두 사람 모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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