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할 것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국가공간정보 공유를 위한 '2017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을 개최한다.
국토부는 내년까지 36개 기관, 65종 시스템까지 연계를 확대해 공간정보 공동 활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공간정보 품질 강화와 데이터 개방 확대 등 민간에서 공간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방침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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