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도요타는 이같은 내용을 밝히고, 켄터키 조지타운 공장 기계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도요타의 가장 큰 공장으로 도요타 북미지역 자동차의 4분의 1을 만든다.
도요타는 "이번 투자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8200명의 일자리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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