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바디프랜드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 슈퍼카 안마의자 신제품을 국내 첫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마의자(BF-290)는 '슈퍼카'의 혁신과 파격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했다. 슈퍼카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안마의자 외관에 형상화 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슈퍼카 안마의자는 지금까지 없던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제작에 나선 야심작"이라며 "새로움과 다름을 추구하는 회사의 철학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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