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심진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실내에서 장미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다. 그는 “나 요즘 꽃 자주 받네. 여보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함께 덧붙였다.
사진 속 심진화 역시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 역시 “아이구 이쁘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 “아이돌 그룹 멤버인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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