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가수 장윤정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장윤정은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남들이 안 하는 것 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오헬리엉은 “한국에서는 블루오션이 얼마 가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나는 하고 싶은 창업 아이템이 있지만 절대로 공개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계속된 MC들의 설득에도 끝까지 본인의 아이디어를 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국의 블루오션 안건에 이어 국유지 헐값매각과 극우교육 지원 의혹으로 지지율이 급락한 아베 총리를 주제로 지도자의 지지율과 사퇴에 대해 토론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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