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는 벚꽃 시즌을 맞아 체리블라썸 콜렉션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벚꽃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된 로이드의 체리블라썸 콜렉션은 목걸이 2종, 귀걸이 5종, 팔찌 2종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로이드의 체리블라썸 콜렉션은 로즈쿼츠 캐보션과 화이트 스톤을 활용하여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벚꽃을 연상시키는 로즈쿼츠 캐보션은 투명한 핑크 빛이 감돌며, 은은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이다.
로이드는 체리블라썸 콜렉션 출시를 기념해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귀걸이 5종은 1만원 할인된 가격인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목걸이 2종과 팔찌 2종은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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