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세월호와 연결된 잭킹 바지선 분리가 시작됐다. 분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세월호는 수시간 내에 물 위로 완전 노출되게 된다.
앞서 인양업체인 상하이 샐비지는 오후 2시 30분께 세월호와 바지선을 연결하고있던 66개의 와이어를 분리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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