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KCDC) 국립보건연구원(NIH)은 22일 볼리비아 가나이(최근 지카 발생국가)를 여행한 K씨가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지카 감염 확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23일 경기도에서 현지 역학조사와 동반 여행자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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