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지역공약 등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세월호가 드디어 수면위로 올라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진실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면서 "선체 인양이 진실규명의 진상규명의 첫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