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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블루, 총 500여점 4억9천만원 규모 온라인 경매 실시

최종수정 2017.03.21 13:47 기사입력 2017.03.21 13:47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서울옥션의 온라인 옥션 하우스 ‘서울옥션블루’가 ‘10th BLUE NOW: Decorative Arts’를 진행한다. ‘맵시’와 ‘데코레이티브 아트’로 이루어진 경매는 총 500점, 낮은 추정가 약 4억9000만원 규모의 아이템이 출품된다.

‘맵시’전에서는 노리개, 비녀, 은장도, 브로치 등 규방공예품 중심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그중 ‘삼작노리개’는 전통적인 삼작노리개를 현대적으로 변용한 것으로, 옥색과 청록색 등 아름다운 색감이 눈길을 끈다. 추정가는 100만~300만원이다. 칠보 장식과 원앙새 조각이 있는 ‘비녀 3점 일괄’은 추정가 70만~120만원에 새 주인을 찾는다. ‘혼례복 한 쌍’은 추정가 100만~500만원에 출품됐다.

‘지장시왕도’는 19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형식화된 인물의 형태, 짙어진 색채의 사용 등 19세기 불화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추정가 4000만~6000만원에 출품된다. ‘은선묘아미타군도’는 추정가 4500만~6500만원에, ‘백자청화매조죽문병’은 추정가 300만~500만원에 출품된다.

‘데코레이티브 아트’전도 동시 진행된다. 아날로그 음향재생기기의 시초로 알려진 축음기와 가구, 라디오, 오르골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에디슨사의 ‘Edison Home Phonograph’는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추정가는 1200만~350만원이다. 또 빈티지 라디오가 추정가 최소 40만~500만원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출품됐다. 또 대형 오르골이 추정가 600만~1800만원에 출품되었으며, 박스형 오르골과 가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21일 “‘아트’와 ‘일상’, ‘취향’이 어우러진 라이프 스타일링을 지향하는 서울옥션블루는 지난 ‘두 차례의 블루나우’와 ‘제2회 럭셔리세일’에서 각각 99%, 95%, 93%라는 높은 낙찰률을 기록하며 온라인 경매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입증해왔다”고 평가했다.

서울옥션블루의 온라인 경매는 옥션블루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시 누구나 온라인 경매 응찰이 가능하다. 경매 마감은 ‘맵시’전은 29일에, ‘데코레이티브 아트’전은 30일과 31일 오후 2시부터 출품 순서대로 마감된다.

또 ‘맵시’전은 오는 28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점의 ‘S 스페이스’ 전시장에서, ‘데코레이티브 아트’전은 오는 29일까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2층에서 누구나 경매 출품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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