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올해 20% 성장한 6300대 판매할 것"

최종수정 2017.03.22 04:11 기사입력 2017.03.21 13:13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올해 국내 시장에서 20% 성장한 6300대 이상 판매 하겠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공개행사에서 "빠른 시간 안에 1만대를 판매해 좀 더 많은 고객들이 볼보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날 크로스컨트리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크로스 컨트리는 '올 뉴 XC90', '더 뉴 S90'과 함께 90 클러스터 기반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볼보자동차의 V90을 기반으로 전고와 지상고를 높여 세단의 주행감과 사륜구동 SUV의 퍼포먼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대표는 "크로스 컨트리의 가격을 공격적으로 책정해 XC90 대비 1000만원 낮은 6990만원에 판매하고자 한다"며 "5년 동안 무상 워런티, 소모품을 제공함으로써 혹시나 소비자들이 가질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불안을 일시에 해소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크로스 컨트리의 국내 출시가격은 6990만~7690만원이다. XC90의 가격이 8030만원, S90이 6790만원부터 시작되는 것을 감안하면 시장예상보다 낮은 가격으로 출시됐다. 볼보코리아는 크로스 컨트리의 물량을 월 50대 확보했다.
크로스 컨트리는 2.0리터 4기통 D5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8단 자동 변속기와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 kg·m 의 성능을 발휘한다. 세계 최초 지능형 연료분사 기술인 i-ART와 터보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파워펄스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과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와 같은 볼보의 지능형 안전 시스템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볼보코리아는 이날부터 크로스컨트리 예약판매에 도입해 이르면 4월 말부터 고객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다. 연비는 이날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판매를 위한 환경부 인증 등 마지막 절차를 밟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

아시아경제 추천뉴스

리빙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