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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동 전남도의원,전남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최종수정 2017.03.21 12:48 기사입력 2017.03.21 12:48

"전담의용소방대원, 근무여건 개선"

이경동 전남도의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이경동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 완도2)이 전담의용소방대원의 근무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21일 도의회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전라남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경동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전담의용소방대는 소방관서가 없는 면지역의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등 대민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대원들의 처우가 열악해 근무제도와 수당지급 기준을 조정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피로누적 등 문제가 있는 24시간 전일근무제를 폐지하고 3교대 근무를 신설했으며 근무방법도 주간, 야간, 3교대 형태로 변경해 전담대원의 생업에 대한 지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을 개선했다.

수당지급은 주간근무 5시간에서 6시간으로 야간근무는 6시간에서 8시간으로 반영해 출동대기 수당을 현실화했다.
이경동 의원은“앞으로도 전담대에서 근무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특수한 환경에 맞춰 근무여건과 처우를 개선해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적인 노고와 봉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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