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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電·車군단 강세에 2180선 돌파…연중 최고치

최종수정 2017.03.21 12:31 기사입력 2017.03.21 12:31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이른바 전차(電車)군단 강세로 218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21일 오후 12시2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44포인트(1.04%) 오른 2179.39를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장중 2181.99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93억원, 2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1932억원 '팔자'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3.81%), 운수창고(2.33%), 의약품(1.82%), 서비스업(1.58%) 등이 상승중인 반면 은행(-0.96%), 의료정밀(-0.80%), 보험(-0.52%) 등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현대차(7.99%), NAVER(4.65%), 현대모비스(4.27%), LG화학(3.71%) 등이 오르고있는 반면 한국전력(-0.33%), 신한지주(-0.20%) 등은 약세다.
특히 이날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213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역대 최고가다. 갤럭시S8 기대감으로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줄상향이 이어지자 외국인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현대차도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SK하이닉스를 밀어내고 시가총액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증권사 상위 창구에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CS 등 외국계가 올라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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