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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에 또 최고가 경신

최종수정 2017.03.21 11:15 기사입력 2017.03.21 11:1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성전자 가 갤럭시S8 기대감으로 역대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21일 오전 11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만2000원(1.53%) 오른 212만70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212만9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썼다. 이는 삼성전자의 역대 최고가다.

현재 증권사 매수 상위 창구엔 CS, C.L.S.A,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가 다수 올라있다.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의 목표주가 줄상향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23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높였다. 하나금융투자도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종전 23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올렸다. 전날엔 메리츠종금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주가 272만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은 중국 메모리 산업 진출 지연에 따라 업황 호조 확대되는 가운데, D램과 3D낸드 실적 증가로 분기 6조원대 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IM 부문 역시 갤럭시 S8 출시 이후 사업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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