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곡성 영재들,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출발

최종수정 2017.03.21 10:39 기사입력 2017.03.21 10:3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찬주)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창의 인성과 탁월한 끼를 계발하여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17년 곡성영재교육을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영재교육대상자 및 학부모, 관내 초·중학교 교감, 영재교육원 지도 교사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 학생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및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에 이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곡성영재교육원은 광주교대영재교육원, 전남대학교영재교육원과 업무협약을 갖고 강사 와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수준 높고 차별화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개강식에 참석한 곡성중앙초등학교 5학년 박진워 학부모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영재교육에 대한 기대가 크다. 내 아이가 잘 짜여진 교육과정 속에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넓은 시야로 생각의 힘을 기르고, 숨겨진 재능을 찾아 잘 계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곡성영재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찬주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정규교육과정에서 충족되기 어려운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탐구 활동을 통해 자연의 법칙을 깨닫고, 인문 고전을 활용한 디베이트로 통찰의 힘과 가치관을 정립하며, 소외계층 봉사활동으로 인성을 길러 개인의 성장은 물론 국가가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를 기르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