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100% 식품첨가물로 만든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3종(오리지날, 베이직, 프리미엄)'을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3종은 각기 다른 식품 첨가물 성분을 함유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비야비야 아기물티슈 3종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920일간의 연구를 거쳤다.
120시간의 가혹테스트도 거친다. 가혹테스트는 일반적인 생산 및 보존 환경보다 가혹한 환경에서 제품의 안전성을 시험하는 기법이다. 120시간 동안 50℃의 환경에서 시험한다. 일반세균검사, 진균검사를 매 생산시마다 진행하며 10단계의 안심 정수시스템을 거쳤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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