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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와 막내아들 배런, 6월 백악관 이사…배런 새 학교도 정해져

최종수정 2017.03.20 10:58 기사입력 2017.03.20 10:58

왼쪽부터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막내아들 배런/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이 6월 백악관으로 이사한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9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배런이 4학년을 마치는 대로 두 사람이 뉴욕의 트럼프타워에서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이 6월 이후에도 계속 트럼프타워에 머물 것이라는 일부 추측성 보도를 일축하면서 "(6월에) 한 학년이 끝나면 분명히 백악관으로 들어간다"고 단언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배런이 다닐 워싱턴DC의 새 학교도 이미 정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참모들도 숙소 단장을 포함해 이미 멜라니아 여사와 배런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고 TMZ는 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에도 이제 곧 11살이 되는 배런이 4학년을 마칠 때까지 뉴욕에 남겠다며 백악관에 들어가지 않았다.
배런이 현재 다니는 초등학교는 뉴욕 맨해튼 사립학교 '컬럼비아 그래머 앤드 프리패러터리 스쿨'(이하 컬럼비아 프렙)로, 등록금이 연간 4만 달러(약 4500만원)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런이 앞으로 다닐 워싱턴DC의 학교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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