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유한국당은 이날 2차 컷오프를 통해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한다. 한국당은 9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했지만 18일 1차 컷오프로 6명만 남은 상황이다.
바른정당의 유승민·남경필 후보도 이날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방송 4사 주최의 경선 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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