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우리식의 대출력 발동기(고출력 엔진) 지상분출시험을 보시였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지난 시기의 발동기들보다 비추진력이 높은 대출력 발동기를 완전히 우리식으로 새롭게 연구제작하고 첫 시험에서 단번에 성공함으로써 국방공업건설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적인 기적을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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