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이 ‘꼴렉시옹’ 컬렉션을 출시했다. 부쉐론 원석 탐험가들의 원석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 뛰어난 품질과 특별한 스토리를 지닌 진귀한 보석을 찾기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마드라스, 시라큐스, 카르타고, 알렉산드리아, 이스파한 그리고 잔지바르까지 도시들의 역사와 고유의‘도시의 향’을 발견했고 이를 향수에 반영했다.
LF가 그라네파스텔을 정식 론칭한다. 그라네파스텔은 프랑스 남서지방인 툴루즈에서 자라는 ‘치유의 식물’로 잘 알려진 파스텔에서부터 시작된 프랑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다.
그라네파스텔은 그대로 풀이하면 ‘파스텔의 씨앗’이라는 뜻이다. 프랑스 툴루즈 지방에서 재배하는 주요 특산물인 파스텔 씨앗에서 추출된 파스텔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한 내추럴 화장품이다.
비오템이 3월 한 달 간 ‘오 비타미네 설렘 세트’를 판매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오 비타미네 설렘 세트’는 ‘오 비타미네 바디 밀크’ 대용량 400ml 제품과 ‘오 비타미네 바디 밀크’ 20ml, ‘비오멩 핸드크림’ 20ml, ‘레꼬포렐 샤워 밀크’ 20ml 등 여행용 3종으로 구성됐다.
‘오 비타미네 설렘 세트’ 출시와 함께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는 ‘오 비타미네 바디 미스트’의 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향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매장 내부를 ‘오 비타미네’ 향으로 가득하도록 꾸미고, 비오템 제품을 구매하면 ‘오 비타미네 바디 미스트’를 사용하고 매장을 나설 수 있는 ‘굿바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언제나 비오템 매장에서 ‘오 비타미네’ 특유의 향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설레는 봄 기운을 전달할 계획이다.
비오템 ‘오 비타미네’는 오렌지, 레몬, 자몽 등 시트러스 과일 향에 프리지아, 인디안 자스민 등 꽃향기를 조합해 하루 종일 지속되는 설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 라인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